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이솝 이야기다. 이솝은 원래 노예였다고 한다. 약자의 입장에 있던사람이 어떻게 현자로 불렸을까? 약자로 생존할수있는 방법. 핵심은 겸손 이솝우화에는 심오한 철학적 코드가 심어져있다. 토끼와 거북이의 게임 토끼와 거북이가 달린다. 토끼가 바위에서 경주를 하다말고 잔다. 거북이는 끈기있게 달린다 정상에 먼저 도착한 거북이가 승리! 예상을 뒤엎은 경기 이들이 달리기 시합한 이유는? 토끼가 거북이를 놀린다. 손이 그게 뭐냐? 솥뚜껑은 왜 달고 다니냐 거북이 토끼에게 도전장을 낸다. 달리기 하자 ! 상식을 벗어난 도전 가능할까? 결론 : 그렇다. 당신이 거북이 입장이라면 토끼의 주종목인 달리기 경주 도전장을 내겠나? 도전했을 때의 이길 가능성과 도전하지않았을 때의 가능성 전자는 희박하지만 몇가지 가능한 경우의 수가 나온다. 후자는 제로다 도전하지 않고는 승리자체를 논할 수 없는 것 불가능에 도전하라. 불가능한 목표를 한 마디로 말하면 꿈 자다가도 생각나면 설레게 하는 거 !! 꿈 커서 000되겠다... 플라톤의 동굴의 우화 죄수가 동굴에 갖혀있다 어려서부터 그 상태로 사슬에 묶여있다. 무엇이 보일까 자신의 그림자 뿐! 세상에 보이는 것은 그림자 뿐이라고 생각한다 한 죄수는 생각이 다르다 이것이 전부가 아닐지 모른다' 더 밝은 세상이 존재할지 모른다. 그리고 동굴을 탈출한다. 무엇이 나왔나 태양이 있다. 눈부신 태양을 보자 죄수는 눈이 멀 지경이였다. 태양이 상징하는 것은 영원한 실체를 말 한다. 이데아 눈에 보이지않는 이데아 눈에 보이지않지만 존재하는것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