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스피치를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면 몇 가지 사실을 발견 할 수 있게 된다.

          1. 익숙한 주제도 새로운 타입의 시각과 관점에서 바라본다.

          2. 다양한 논점과 새로운 경험에 대해 생각한다.

          3. 자신의 영역과 일에 열정적이며, 자신감이 충만 하다.

          4. 자신의 생각만을 주장하지 않고 다양한 사고를 접한다.

          5. 상대에게 공감을 표시하고 상대의 입장에서 말할 줄 안다.

          6. 유머감각이 있다.

          7. 자기만의 독특한 스타일이 있다.
 

스피치 능력을 자신의 것으로 리모델링 하는 데에도 반드시 원리와 원칙이 존재한다.
 

수학에도 공식이 있다.
 

과학에도 원리가 있는 것이다.
 

수 많은 사람들이 보았던 사과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지는 현상…
 

그러나 뉴톤의 생각은 달랐다.
 

왜 사과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지느냐에 관심을 두고 깊이 있는 연구 끝에 “만유인력의 법칙”이 탄생하게 된다.
 
 

역시 길가에 버려진 큰 돌멩이에서 수 많은 사람들은 버려진 돌 덩어리로 생각을 했다.
 

그러나 미켈란젤로의 생각은 달랐다.
 

작품이 될 수 있음을 발견 한 것이다.
 

작업실로 옮겨온 돌 덩이리는 거장의 손에 의하여 작품화가 되어 간 것이다.
 

세기의 작품 “다비드상”이 만들어지게 된 것이다.
 

스피치&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길을 왕도라고 표현했다.
 

스피치의 왕도는 “빼빼로 11원칙” 이라고 표련하고 싶다.
 

왜냐하면 필자가 오랜 스피치훈련과 강의 경험에 의하여 만든 최고의 명품 스피치 전문가가 되고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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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원리와 원칙을 중심으로 자신을 리모델링 하는 최고의 원리라고 생각한다.
 

이제 여러분들이 차례이다.
 

자신을 완전하게 리모델링하라.
 

변화의 주인공으로 등장해야만 살아남는 사회 구조 이기 때문이다.
 
 

왜 “빼빼로 11원칙”으로 훈련해야만 할까?(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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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송재호(신세계스피치학원 교육원장/말을 잘하는 사람이 크게 성공한다 저서중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