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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경쟁력은 스피치 능력이 좌우 한다!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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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9-19 10:44 조회6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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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을 못 보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이다. 그러나 더 불쌍한 사람은 비전이 없는 사람이다.

나는 일생을 태양을 보면서 살았다. 결코 어둠을 볼 여가가 없었다.”

(헬렌켈러)

 

 

“종이에 적지 않는 꿈은 한낱 희망에 불과하다. 그는 꿈을 현실화 하는데 있어서 종이에 적은 것과 적지 않은 것의 차이는 마치 하늘과 땅 차이 만큼이나 크다”

(브라이언 트레이시/세계적인 동기부여 전문가)

 

 

“ 당신이 갖는 강한 신념과 소망이 당신을 초 일류 성공자로 만드는 비결이 된다”

(송 재 호 /인간경영훈련 전문가)

 

 

비전은 미래를 형성해 가는데 큰 나침반 역할을 담당해 준다.

글로벌 시대에 있어서 미래가 불 확실하고 변화 무쌍한 사회 구조가 될수록 비전의식은 빛나게 마련이다.

만약에 리더가 비전의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나침반이 없는 배가 항해하는 것과 같이 매우 위험한 사태가 발생 될 수 있다.

세계적인 위대한 리더자들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비전을 유감없이 조직과 나라를 위하는데 크게 사용했던 사람들이다.

 

IMF시기가 되었을 때 우리나라 대통령으로 취임했던 김대중 대통령은 그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에게 이렇게 호소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나라 국민은 예로부터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많은 힘을 모아 왔습니다.지금은 매우 어려운 경제 위기를 맞고 있는 현실 입니다. 그러나 과거로부터 해 왔듯이 우리 민족은 강하고 담대합니다. 반드시 이 환란은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함께 힘을 모아 주십시오.앞으로 3년 내에 이 위기를 극복해 내겠습니다”

 

당시에 국민 담화를 하면서 대통령의 눈에 비추인 눈물이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르곤 한다.

우리 국민은 단합하여 그 후 3년이라는 세월이 가기 전에 그 어려움을 극복해 냈다.

 

비전을 제시하는 대통령에게 온 국민은 단합된 모습으로 화답을 해낸 결과 그것을 극복하는데 성공을 거둘 수가 있었던 것이다.

 

포철의 박태준 회장께서는 60년대 첫 삽을 뜨면서 포철 임직원들에게 말하기를“나는 이 포항제철을 성공시키지 못하면 저기 포항 앞바다에서 나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면서 초기 포철의 직원들에게 비전을 선포하면서 거대한 조직을 이끌어 갔던 수장이었다고 한다.

 

이처럼 비전은 개인과 조직을 성공의 담을 넘게 하는 특효약이 된다고 하는 점을 필히 기억해야 할 것이다.

* 글쓴이 : 송재호(신세계스피치학원 교육원장/말을 잘하는사람이 크게 성공한다 저저중 발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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