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역시 신세계스피치 교육을 받으려고 다짐을 했지만 막상 시도를 하려 하니
망설여지더라고요 그러면서 고민한 게 3개월 결국은 필요성에 의해서
신세계 스피치 교육에 입문할 거면서 그냥 시간만 보낸 것이 아까웠습니다.
소뿔도 단김에 빼라는 말이 있습니다. 맘먹었을 때 해야지 망설인다는 것은 우유부단한 행동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신세계 스피치 교육을 받으러 왔을 때 비로소 왜 스피치 교육을 받아야 하는지 납득이 갔습니다.
사실 옛날의 환경 같으면 별로 필요 없는 교육이었지만 지금은 학교를 가나 직장을 가나 모임을 가나
결혼식장엘 가나 전부 한마디 또는 스피치를 해야 되는 경우가 일상처럼 벌어졌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도전하지 못하고 용기를 내지 못했었는데 신세계 스피치 교육을 통해
도전정신이 무엇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끊임없는 변화와 성장을 유도하는 매개체라는
것입니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이 아니라 멈추면 성장이 그만큼 더뎌진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