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원장님과 강사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저는 30대 중반이고 지금은 삶의 자신감이 팡팡넘치는 회사원 성재창이라고 합니다.
 
저는 학원에 오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매사에 자신감도 없고 의욕도 없는  그런 매력없는 남자였습니다.
 
그런데 동생이 이학원을 인터넷에 찾아서 억지로 떠밀려가다시피 정말로 억지로 성화에 못이겨서 이 학원을 가게 되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동생한테 고마운 생각이 듭니다.
 
제가 학원에 오기 전에는 남들앞에서 말도 못하고 특히 여성앞에서는 눈도 못맞추는 소심하고 자신감 없는 성격이었지만  
지금은 어떤 사람들 앞에서도 자신감  있게 말도 잘하고 우리회사에 여직원들에게도 망설임 없이 먼저 인사도 하고
말도 먼저걸기도 하고 유머까지 구사하는 그런 멋진남이 되었습니다.
 
다시 태어난 저에게 박수 치겠습니다. 짝 짝 짝!

 
저는 지금 무지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