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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훈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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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하지않고 말할 수 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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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연 작성일16-11-24 22:14 조회1,0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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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하지 않고 말할 수는 없을까?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부분입니다.

나 역시 이 부분때문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이 계통에 여러곳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봤고

또 솔직히 말해서 도움도 많이 됐습니다.

발표로 인한



첫번째 오류는 긴장을 제거하려고 노력했다는 것입니다.

긴장은 제거하는 물질이 아니라 다루고 누르는 것을 터득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긴장을 느낄 때 생성되는 물질이나 열정적인 파이팅의 물질이나 동류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다시말하면 아마추어 때 느끼던 긴장의 물질이 프로가되면 파이팅의 물질이기 때문입니다.



두번째 긴장을 통해서 떨림현상을 심하게 느끼는 것은 본인의 입장이지 청중이나 관객이 똑같이

느끼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사실 내면의 세계에서 혼자 의식하는 파동이 크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목소리가 심하게 떨리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적면공포로 얼굴이 빨갛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모든 사항은 본인이 느끼는 것과 상대방 즉 경청자가 느끼는 것이

판이하게 다르다는 것을 훈련을 통해서 알았습니다.



세번째 긴장을 통해 얼굴에 식은 땀을 훌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 또한 자신을 보호하기위한

내몸이 지극히 방어적인 태도로서 중요한 상황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입니다.

이런 증상은 원시적 부터 이어져온 유전적 현상이라고 봅니다. 사냥을 나깔 때 들고 나가는 도구가

손에서 미끄러져 놓치게 되면 생명의 위협까지 받게 됩니다.


 

이럴 때 자신을 보호하기위해

자연적인 현상으로 손에 땀이 나게해서 도구를 단단히 쥐고 있으라는 도움의 물질입니다.

발표자는 이런 현상을 증상으로보고 자신만 그렇지 않을까하며 많은 부담을 느끼고 압박감에

힘들어 합니다. 

"1. 극도의 긴장과 2. 떨림현상 그리고 3. 식은 땀이 나고 백지현상이나는 경우를 맑끔히 해결하주는 곳을

드디어 찾아 알려 드립니다.

이제는 그런 일들이 내게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로 변화했습니다. 아니 변화보다도 개조라고 할 정도로

"확" 바뀌었습니다. 사실 좋은 강의를 듣고 해결되면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들어서 해결되는

교육이 아니었습니다 훈련이 90% 이론이 10% 로 본인이 전문강사의 도움을 받아 개선해야 하는 부분을

많은 시간을 들이고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신세계 스피치 학원이였습니다.

신세계스피치학원 원장님은 이 분야에 30년이나 넘게 연구를 해오시고 많은 분들에게 발표불안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선구자 역할을 하신 분이였습니다.

제가 변화 받은 것 만큼 신세계스피치학원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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